곽준빈, 5살 연하♥ 임신→아빠 됐다 "열렬히 결혼 준비하다 세명"[종합]

김현록 기자 2025. 9. 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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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곽준빈이 5살 연하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곽준빈은 8일 유튜브 '곽준빈' 채널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구독자들에게 결혼과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곽준빈 소속사 SM C&C도 8일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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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준빈 곽튜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곽튜브' 곽준빈이 5살 연하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곽준빈은 8일 유튜브 '곽준빈' 채널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구독자들에게 결혼과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고향 부산을 찾은 곽준빈은 지난 5년의 유튜버 생활을 돌이키며 지난달 그 존재를 알린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5살 연하 회사원으로 알려진 여자친구와 관련해 곽준빈은 "여자친구를 만난건 제가 유명해지기 전"이라면서 "연애를 하다가 서로 바빠지고 소홀해져서 헤어졌다.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고 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항상 제 자존감을 올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준 친구다. 말이 없고 내성적인 친구지만 보잘것없는 저를 정말 많이 띄워주고 챙겨준 친구라 다시 만나 모든 방송에서 얘기했던 것 같다"면서 "빨리 결혼하는 게 목표다. 2년 안에 결혼하겠습니다 했는데 여러분께 먼저 얘기하고 싶었다.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년 5월로 준비하다 더 큰 축복이 왔다. 제가 아빠가 됐다. 그래서 세명이 됐다"면서 "지금은 결혼을 당기기로 했다. 그래서 10월달에 바로 결혼하는 걸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가족을 만들고 싶다. 나의 가족, 특히 아버지에 대한 로망이 컸다. 저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정말 이 친구와 함께라면 결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곽준빈은 "저 또한 놀라고 정신없는 상태지만 너무 행복하다.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항상 소통해온 것처럼 결혼을 준비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또한 공개하고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는 끝으로 "누군가의 남편으로서, 누군가의 아버지로서 좀 더 성숙해지고 더 열심히 살고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지금까지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곽준빈. 출처|유튜브 '곽튜브' 캡처

곽준빈 소속사 SM C&C도 8일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들은 "신부는 비 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며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드린다"고 했다.

곽분빈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1992년생 '곽튜브' 곽준빈은 210만 구독자를 거느린 여행 유튜버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전현무 계획' '밥값은 해야지'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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