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자 '눈물 펑펑' 토트넘 중원, 감독과 싸웠다... "단 며칠 안에 쫓겨난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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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의 마지막 토트넘 홋스퍼 훈련 당시 눈물을 흘렸던 미드필더가 끝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는 분위기다.
'풋볼 인사이더'는 "프랭크 감독은 비수마가 훈련에서 자주 지각해 슈퍼컵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라며 "토트넘은 비수마 이적 제안을 들을 것이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가 그에게 접근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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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비수마는 프랭크 감독과 불화로 토트넘을 떠나길 원한다"며 "토트넘은 며칠 내로 비수마에 대한 적절한 제안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비수마는 이미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한참 밀렸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비수마는 프랭크 감독 체제의 토트넘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2025~2026시즌 개막 후에도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태도 문제까지 떠올랐다. '풋볼 인사이더'는 "프랭크 감독은 비수마가 훈련에서 자주 지각해 슈퍼컵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라며 "토트넘은 비수마 이적 제안을 들을 것이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가 그에게 접근할 것"이라고 알렸다.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아직 이적 기간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마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 전 마지막 훈련에서 눈물을 흘린 선수로 잘 알려졌다. 지난 한국 프리시즌 투어 당시 비수마는 훈련이 끝난 뒤 그라운드에 앉아 먼 곳을 응시하며 눈가를 자주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손흥민 곁에서 유니폼으로 눈가를 다시 닦는 장면도 목격됐다. 투어가 끝난 뒤 손흥민은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LAFC 입단을 마쳤고, 나머지 선수단은 영국으로 복귀했다.
비수마는 앙제 포스테코글루(60) 전 감독 체제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 들어 입지가 확 달라졌다. 프랭크 감독은 팔리냐와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마타 사르를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있다.
입지가 불안한 비수마를 향한 제안은 이적시장 내내 끊이지 않았다. 영국 'BBC'는 "토트넘과 갈라타사라이가 비수마 임대 계약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텔레그래프' 역시 "비수마는 이번 시즌 토트넘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않고 있으며 갈라타사라이행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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