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5살 딸, 아이돌 준비 중.."연예인 쉽게 생각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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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중2 딸이 아이돌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쌍둥이 아들, 딸은 15세로 중학교 2학년이다.
이영애는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라며 "우리 딸은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 내버려둔다. 못한다고 막으면 '엄마 때문에 못했어' 이런 소리듣는다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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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중2 딸이 아이돌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의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영애의 쌍둥이 아들, 딸은 15세로 중학교 2학년이다.
이영애는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라며 "우리 딸은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 내버려둔다. 못한다고 막으면 '엄마 때문에 못했어' 이런 소리듣는다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엄마가 '아미'라서 그걸 다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라서 그런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애는 "딸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좋아해서 데리고 가서 보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그걸 되게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이다. 엄마를 볼 때는 좋은 것만 보지 않나. 이면은 못보지 않나.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고 여기까지 왔는지 못보고 화려한 것만 보니까"라고 걱정되는 점을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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