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우승의 순간, 그라운드 밟지 못한 이유…‘끔찍한 무릎 수술 장면 공개’ 팬들 충격

박진우 기자 2025. 9. 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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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우승의 순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던 데얀 쿨루셉스키.

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쿨루셉스키는 최근 무릎 수술 현장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수술 도중 의사들이 둘러선 가운데, 무릎뼈가 벌어진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사진을 직접 SNS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함께하지 못한 쿨루셉스키였다.

그러한 상황에서 쿨루셉스키는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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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영광스러운 우승의 순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던 데얀 쿨루셉스키. 스스로 그 이유를 공개했다.


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쿨루셉스키는 최근 무릎 수술 현장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수술 도중 의사들이 둘러선 가운데, 무릎뼈가 벌어진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사진을 직접 SNS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 ‘에이스’로 활약했던 쿨루셉스키. 지난 시즌 우측 윙어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잠재력을 터뜨렸다. 쿨루셉스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굳건한 믿음 속, 손흥민과 함께 무너지는 토트넘을 이끌었다.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는 ‘주장’으로 선임되며 주가를 높이던 중, 안타까운 부상을 입었다. 지난 5월 중순 무릎 부상을 입었는데,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결국 쿨루셉스키는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함께하지 못한 쿨루셉스키였다.


꾸준하게 재활을 진행 중이지만, 현지에서는 내년 초 복귀를 전망했다. 그러한 상황에서 쿨루셉스키는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무릎 수술을 진행하는 장면이었고, 사진에는 뼈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쿨루셉스키는 “민감한 콘텐츠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며 “이번 부상 덕분에 내 (무릎) 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쿨루셉스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복귀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그는 ‘비아플레이’와의 인터뷰에서 “상태는 정말 좋다. 매일 같은 열정을 가지고 눈을 뜬다. 곧, 정말 가까운 시일 내에 복귀할 것이다. 모든 게 계획대로라면 2~3개월 안에 돌아올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며 희망을 드러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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