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승용차가 보행자 치어 10대 학생 등 3명 다쳐
김태원 기자 2025. 9. 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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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의 한 사거리에서 5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들을 치고 인근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0대 여학생 2명과 5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을 보지 못하고 친 뒤 이어서 건물에 입점한 점포의 테라스 난간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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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8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의 한 사거리에서 5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들을 치고 인근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0대 여학생 2명과 5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습니다.
10대 여성 1명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을 보지 못하고 친 뒤 이어서 건물에 입점한 점포의 테라스 난간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가 작동하지 않아서 건물 CCTV 등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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