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출산 1년 만에 또… "난자 냉동→둘째 준비" ('가보자GO')

은주영 2025. 9. 8.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는 아유미와 가수 손담비, 코미디언 이은형이 출연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아유미는 얼려놓은 난자가 6개 있다며 다음 달부터 둘째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는 아유미와 가수 손담비, 코미디언 이은형이 출연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아유미는 얼려놓은 난자가 6개 있다며 다음 달부터 둘째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이가 있어 아이를 가지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는 그는 "산전 검사를 했는데 내 나이보다 높게 나와서 난자를 냉동 보관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노산이다 보니 내가 죽고 난 뒤 아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손담비는 "외동으로 자란 게 나쁘진 않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다"며 공감했다. 슬픔을 오로지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슬펐다고. 

아유미는 출산 뒤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의 어머니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주변의 도움 없이 그를 혼자 키웠다고 한다. 그는 "그때 정말 힘들고 외로웠을 것 같다"라며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한 아유미는 결혼 2년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아유미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탓에 어눌한 한국어 억양이 인기를 얻으며 여러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이후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아유미, MBN '가보자GO 시즌5'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