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전익범, 홍범도장군배 사격 3관왕 ‘탕탕탕’

이건우 2025. 9. 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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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범(인천체고)이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서 3관왕에 올랐다.

전익범은 8일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448.6점을 쏴 서희승(443.9점·경기체고)과 이인혁(433.3점·보은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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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서 3관왕을 달성한 전익범(인천체고)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체육고등학교
전익범(인천체고)이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서 3관왕에 올랐다.

전익범은 8일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448.6점을 쏴 서희승(443.9점·경기체고)과 이인혁(433.3점·보은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단체전서도 나현세·박진서·최태훈과 함께 팀을 이뤄 대회신기록인 1천713점(종전 1천708점)을 기록, 경기체고(1천701점)와 한광고(1천696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전날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서 대회신 우승한 전익범은 이로써 3관왕에 등극했다.

정해이(인천체고)도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서 김단비·김우정·유수민과 함께 대회신기록인 1천834.8(종전 1천830.5점)을 합작해 경기체고(1천819.8점)와 고양 주엽고(1천819.1점)를 제치고 우승, 전날 50m 3자세 개인전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김단비(인천체고)는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서 616.3점으로 2위를 달성했고 이명재(수원 천천중)은 남중부 공기소총서, 인천중은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장서윤(성남여고)은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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