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임라라, 출산 두 달 앞두고 멘털 흔들 "무서워..제일 큰 수술일 듯"

최혜진 기자 2025. 9. 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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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임라라가 출산을 앞둔 심경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임신 후 첫먹방 통김치+대창가득 실비한우곱찜닭!! +후식 마카롱, 쫀득쿠키 디저트 풀세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김치와 대창이 들어 있는 찜닭을 맛봤다.

또한 임라라는 "요즘에 나의 행복에 집중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임신이 정말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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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손민수(왼쪽), 임라라/사진=유튜브 엔조이커플
코미디언 임라라가 출산을 앞둔 심경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임신 후 첫먹방 통김치+대창가득 실비한우곱찜닭!! +후식 마카롱, 쫀득쿠키 디저트 풀세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김치와 대창이 들어 있는 찜닭을 맛봤다.

임라라는 "집에 있을 때는 최대한 배달 음식 안 시켜 먹으려고 한다. 민수가 은근히 잔소리꾼이어서 오랜만에 먹는데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임라라는 "요즘에 나의 행복에 집중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임신이 정말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금 (출산이) 두 달도 안 남았다. 멘털이, 슬슬 무섭다. 교수님은 계속 자연분만도 열어두라고 하는데 쌍둥이니까 너무 변수가 많아서 나나 주변 분들은 다 반대한다. 제왕절개라고 하라고"고 전했다.

이어 "제왕절개가 내 인생에서 제일 큰 수술일 거 같다"며 "나는 코 수술도 아픈 거 싫어서 안 한 사람이다. 방송하는 사람이 피부과 시술도 못 받는다. 그만큼 아픈 걸 진짜 싫어하고 예민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감각이 예민한 사람 같다. 대신에 장점은 맛있는 거 잘 느끼고 작은 그런 디테일도 잘 보인다. 그런데 그런 '프로예민러'에게 임신은 참 쉽지 않더라"고 밝혔다.

손민수는 "이제는 진짜 아빠 엄마지 않냐. '내가 아프면 아기들을 누가 돌봐'가 되니까 건강을 챙길 수밖에 없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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