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농심백산수배서 한국에 첫승…루이나이웨이 연승에 제동

주미희 2025. 9. 8.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훈현 9단이 한국팀에 첫승을 안겼다.

조훈현은 8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1차전 6국에 출전해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을 236수 만에 백 불계로 꺾었다.

우승팀이 결정되는 농심백산수배 2차전(7~11국)은 내년 2월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한국팀에는 조훈현, 유창혁 9단이 남아 있는데, 조훈현은 2차전 첫판인 7국에서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과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차전은 내년 2월 열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조훈현 9단이 한국팀에 첫승을 안겼다.

조훈현 9단(사진=한국기원/연합뉴스)
조훈현은 8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1차전 6국에 출전해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을 236수 만에 백 불계로 꺾었다.

한국팀은 2패 뒤 첫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리던 루아니아웨이의 상승세는 조훈현의 벽에 막혔다.

조훈현은 루이나이웨이와 맞전적에서 8승 4패로 앞섰다.

한국은 앞서 김영환, 김종수 9단이 패배하면서 1차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중국팀은 3승 2패, 일본팀은 2승 2패를 기록했다.

우승팀이 결정되는 농심백산수배 2차전(7~11국)은 내년 2월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한국팀에는 조훈현, 유창혁 9단이 남아 있는데, 조훈현은 2차전 첫판인 7국에서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과 만난다.

농심백산수배 우승상금은 1억 8000만원이고, 3연승한 선수는 연승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제한 시간은 각자 40분에 초읽기1분 1회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