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사돈' 백지연, '10억짜리' 미술품 구매 욕심.."집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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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고가의 미술품에 푹 빠졌다.
8일 '지금 백지연' 채널에는 "집 팔아서라도 사고 싶어요. 이 작품. 우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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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고가의 미술품에 푹 빠졌다.
8일 '지금 백지연' 채널에는 "집 팔아서라도 사고 싶어요. 이 작품. 우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지연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서울'이 열리고 있는 전시장에 나와 있다"라고 인사했다. 이후 미술품을 살핀 그는 "저는 이 작품이 오래 전부터 눈에 들어왔다. 안드레아 갈바니 라는 작가의 작품이다. 여기 있는 사과들은 우리 지구상에서 멸종된 사과만 담은 작품이다. 인간들의 잘못으로 망가지고 있는, 사라지고 있는 종에 대한 경각심을 얘기하기도 하고 우리에게 생각할 시사점을 주기도 한다. 사실 이 작품은 제가 구입했다. 사무실 한 켠에 창가에 세워둘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백지연은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작품을 보고는 "개인들은 아무리 미술 애호가라고 해도 접근하기 어려운, 구매하기 우려운 작품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눈호강은 해야되지 않겠냐. 쿠사마 야요이는 주로 많이 보신게 호박. 작가의 정신세계가 특이해서 더 작품이 유명해졌다. '호박' 이러면 다들 '아 그사람' 이렇게 알지만 사실 이런 작품도 많다. 꽃, 여자아이가 서있는 작품도 있고 대형작품도 굉장히 많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주 작은 소품도 어마어마한 작품이다. 이건 72만불(약 10억), 꽃은 100만불(약 13억). 근데 사실 이게 쿠사마 야요이 작품의 가격으로는 놀라운 가격이다"라며 "쿠사마 야요이 작품이 소품이 저 안에 있다더라. 제가 보여달라고 했더니 장갑부터 끼신다. 소품이지만 70만불이 넘는다. 76만불. 예쁘다. 저자 사인이 뒤에 있어야된다. 이거 확인해야한다. 반드시. 근데 저는 이 작품의 제목도 너무 좋다 'pray for love'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PD는 "아까 보셨던 붉은색 작품이랑 이 푸른색 중에 어떤게 더 마음에 드냐"고 물었고, 백지연은 "다 좋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붉은색이 좋다. 저 색도 아주 예쁘다. 근데 붉은색이 좋고 두 작품 다 제목이 '프레이 포 러브'다. 사실 저는 작품을 볼때 제목도 큰 영향을 미친다. 왜냐면 그 제목이 작가가 붙인거고 그 작가의 뜻이 담겨있는것이기때문에 저는 그 뜻도 굉장히 개인적으로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프레이 포 러브'라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백지연은 "저 작품은 누구나 소장하고 싶어한다. 근데 너무 비싸다. 이 갤러리가 쿠사마 야요이 작품을 직접 바로 받는 갤러리라서 다른 데보다 굉장히 좋은 가격으로 나왔다. 깜짝 놀랄만한 가격이다"라며 "집을 팔까요?"라고 진지하게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연은 지난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1999년 MBC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1995년 공학박사 강형구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3년만에 이혼했고, 2001년 금융인 송경준씨와 재혼했지만 2007년 이혼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23년 범 현대가와 사돈지간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지금 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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