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대도서관 부검 1차 소견 나왔다‥국과수 “범죄 혐의점 없어”

박수인 2025. 9. 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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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9월 8일 대도서관에 대한 부검을 마친 후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도서관이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두고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다.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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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9월 8일 대도서관에 대한 부검을 마친 후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도서관이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두고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다.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대도서관은 지인들은 고인이 생전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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