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깜짝 임신·10월 결혼 발표 "준비하다 아빠됐다" [종합]

임시령 기자 2025. 9. 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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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튜브가 연인과의 임신 소식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곽튜브는 8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통해 결혼과 연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곽튜브는 "그 사이에서 제가 여자친구를 만났다. 여자친구는 제가 유명해지기 전에 만났고, 바빠 헤어졌다.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준 친구다. 보잘 것 없는 저를 정말 많이 챙겨줬다"고 연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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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결혼 임신 발표 /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연인과의 임신 소식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곽튜브는 8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통해 결혼과 연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곽튜브는 부산에서 "5년 전 이때 예전 영상을 둘러보니까 5만 구독자란 엄청난 숫자를 가져서 벅차 인생 얘기를 한 적이 있다"며 "오늘도 큰 용기가 필요해 여기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진지한 얘기이지만, 무거운 얘기는 아니다. 5년 동안 유튜브 생활을 돌아보면 많은 일이 있었다. 버킷리스트를 많이 이뤘다"고 얘기했다.


곽튜브는 "방송 활동도 하며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았다. 코로나19로 1년 정도 국내 여행을 하면서 유튜버에 대해 적응했다. 세계 여행을 가서 운 좋게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 더 유명해졌다"며 지난날을 돌아봤다.

곽튜브는 "그 사이에서 제가 여자친구를 만났다. 여자친구는 제가 유명해지기 전에 만났고, 바빠 헤어졌다.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준 친구다. 보잘 것 없는 저를 정말 많이 챙겨줬다"고 연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식장은 먼저 잡았다. (내년) 5월로 준비를 하다가 결혼식을 열렬히 잘 준비하다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왔다. 제가 아빠가 됐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을 땡기기로 했고, 10월 달에 바로 결혼을 하는 것으로 결혼했다. 어릴 때부터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 아버지에 대한 로망이 컸다. 저또한 저희 부모님처럼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다. 돈이 많지 않지만 화목하게 지냈다"며 "좋은 아버지, 남편이 되고 싶었고 이 친구라면 결혼하고 싶었다. 아버지도 됐다"고 벅참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너무 행복하다.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를 했다"며 "더 성숙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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