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기자협회, 김형찬 강서구청장 등 고발

황보람 2025. 9. 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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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기자협회가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과 세계로교회가 세운 교육시설의 학부모 회장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부산 강서구청이 세계로교회가 세운 교육시설에 시유지를 무상으로 임대해주며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한 KNN보도와 관련해,

KNN을 특정 정당의 앞잡이라 매도하는가 하면 취재기자가 공천을 약속받았냐는 등의 허위 사실을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KNN기자협회는 언론의 자유와 공정성을 침해한 이들의 행위에 대해 철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개혁성향의 개신교 단체인 평화나무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도 고발당했습니다.

황보람 기자(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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