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또 일본발 폭발물 설치 협박...학생 560여명 대피 소동

황보람 2025. 9. 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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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학교 5곳과 놀이공원에 폭발물 테러를 예고하는 협박 팩스가 또 접수됐습니다.

오늘(8) 오전 부산 북구,수영구,해운대구,영도구 등 중학교 5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전송돼
경찰이 수색을 벌였지만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선 학생 56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고등학교 2곳에 이어 지난 6일에는 부산 롯데월드에도 비슷한 내용의 이메일이 접수되는 등 전국적으로 비슷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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