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유부녀' 신기루에게 진짜 반했나? "폰으로 이미지 찾아봐" [RE:뷰]

신윤지 2025. 9. 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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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코미디언 신기루에게 장난 섞인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자 김장훈은 "네 남편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지 않냐"고 말했고, 이용진이 자신과 신기루 남편이 친하다고 밝히자 김장훈은 잠시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듣던 김장훈은 "그렇게는 안 하고 그냥 신기루 이름을 검색해 이미지를 들어가 봤다"고 말했고 이어 "좀 벗어라.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은 것도 좀 찍어라"라며 장난 섞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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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김장훈이 코미디언 신기루에게 장난 섞인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채널 '이용진'에는 지난 6일 '제16회 김장훈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장훈은 이전 출연 영상의 조회수가 50만회를 넘으면 재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등장했다.

이전 영상에서 신기루에게 호감을 보였던 김장훈은 다시 한 번 신기루에게 "진짜로 물어보는 거다. 결혼한 거 맞냐"고 물었다. 이에 신기루는 "(내가 결혼한 게 맞는 건지) 의심도 하고 그날 나에 대해서 좀 있었나 보다. 뭐 하고 싶은 거냐. 재혼이 하고 싶은 거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장훈은 "재혼까지는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신기루는 "오빠가 아까부터 보는 눈도 그렇고 정확히 얘기를 주면 사람이 품고 있는 마음은 죄가 아니다. 행위가 죄다. 오빠 마음은 나한테 얼마든지 표현해도 된다"고 말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장훈은 "남편은 뭐라 하냐"며 다시 추궁했고 신기루는 "내 남편은 내가 일하는 모습을 안 본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장훈은 "네 남편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지 않냐"고 말했고, 이용진이 자신과 신기루 남편이 친하다고 밝히자 김장훈은 잠시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이용진은 "형님 핸드폰을 봤는데 최근 검색어에 '뚱녀 꼬시는 법' 같은 게 있었다"고 폭로했고 신기루는 "'뚱녀와 여름나기'도 검색했더라"라고 장난스럽게 거들었다. 이를 듣던 김장훈은 "그렇게는 안 하고 그냥 신기루 이름을 검색해 이미지를 들어가 봤다"고 말했고 이어 "좀 벗어라.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은 것도 좀 찍어라"라며 장난 섞인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기루는 "내가 10월에 화보를 낼 거다"라며 응수했고 김장훈은 즉시 "좋다"고 반색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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