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직야구장 ‘식품안심구역’ 지정...부산-경남 스포츠시설 최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인 사직야구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제도로, 다중이용시설 내 20개 이상 음식점 가운데 위생 등급을 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경우 지정된다.
사직야구장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부산경남지역 스포츠시설로써는 첫번째이고, 다중종합시설 전체에서는 세 번째 지정 사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인 사직야구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제도로, 다중이용시설 내 20개 이상 음식점 가운데 위생 등급을 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경우 지정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매장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세 등급으로 분류한다. 이번 평가에서 사직야구장 내 식품접객업소 28개소가 모두 참여했으며, 이 중 27개 매장이 ‘매우우수’, 1개 매장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올 시즌 구단은 식당가를 리뉴얼하고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확대했으며, QR 간편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편의를 높여왔다. 또한 식음료 매장 전반에 걸쳐 위생 관리 수준을 강화해왔으며, 이러한 운영 개선 노력이 ‘식품안심구역’ 지정으로 이어졌다.
식약처와 동래구청은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기념해 9월 9일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서 기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주선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시타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맡는다.
롯데자이언츠는 앞으로도 식약처, 동래구청과 협력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야구장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식품 위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린, 이혼 열흘 만에 근황…흰 드레스 입고 활짝 핀 미소 - MK스포츠
- 8년 만에 시세차익 30억 ↑ ‘투자도 월클’ 손흥민, 성수동 트리마제 매도···‘지난해엔 약 400
- “연애하더니 더 예뻐지네” 이선빈, 8년째 이광수가 반한 청량美 - MK스포츠
- ‘세븐♥’ 이다해, 한여름 트위드 미니+진주 3줄…단아함에 고전美 폭발 - MK스포츠
- 롯데, 역대급 후반기 출발했는데? 연패 못 끊으면 PS 실패 현실 된다 - MK스포츠
- 수원FC, ‘2025 스페셜 유니폼’ 정조대왕 유니폼 공개…올해도 KT위즈와 컬래버레이션 - MK스포츠
- 두산베어스, 16일 ‘김재환 밥캣허슬두데이’ 진행 - MK스포츠
- [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상·하위권 연승과 연패로 갈려 - MK스포츠
- ‘빅리그 도전’ 송성문, 8월 MVP 선정...KBO리그도 집어삼켰다! - MK스포츠
- KBO, 2025 우수 유소년 선수 해외 아카데미 파견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개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