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포지션 바꾸자" 팬들 강추→MF인데 해트트릭... 스페인 메리노 향해 극찬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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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29·아스널)를 향해 극찬이 쏟아졌다.
스페인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패스플레이를 펼쳤는데, 메리노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해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메리노는 스페인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최근 스페인 대표팀이 기록한 9골 중 4골을 메리노가 책임졌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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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냐 메트로폴리탄 무니시팔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2차전 튀르키예와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크게 이겼다.
이번 유럽예선에서 스페인은 튀르키예, 조지아, 불가리아와 함께 E조에 묶였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스페인은 불가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 까다로운 상대 튀르키예까지 잡아내 2연승을 달렸다. 튀르키예와 조지아가 1승 1패, 불가리아는 2패를 기록 중이다.
승리를 이끈 건 메리노였다. 해트트릭을 몰아치는 매서운 결정력을 선보였다. 먼저 메리노는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22분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스페인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패스플레이를 펼쳤는데, 메리노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해 마침표를 찍었다.
메리노는 전반 추가시간에도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도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2분에도 메리노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기록,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스페인은 페드리(바르셀로나) 멀티골,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의 골까지 묶어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최근 메리노는 스페인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최근 스페인 대표팀이 기록한 9골 중 4골을 메리노가 책임졌다"고 칭찬했다. 무엇보다 메리노의 포지션이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라는 점에서 이번 득점 행진은 놀라운 부분이다. 튀르키예전에서도 메리노는 팀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영국 TNT스포츠도 메리노의 활약상에 대해 "해트트릭 히어로"라고 치켜세웠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은 최고 평점 9.7을 부여했다.

이쯤 되니 메리노의 포지션을 변경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등장했다. 이날 축구전문 112는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은 보통 4-3-3 포메이션을 선호하지만, 메리노의 재능을 생각해 4-4-2로 포메이션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리노는 새로운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와 함께 뛸 수 있다"고 전했다.
메리노를 공격수에 배치해야 한다는 뜻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 아스널 팬은 "4-4-2에서 메리노는 요케레스와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른 팬들의 의견도 비슷했다. 매체는 "메리노의 활약은 아스널뿐 아니라 축구분석가들에게도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전술 색깔을 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아스널의 팀 플레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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