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서 버스에 총격 테러…4명 사망·11명 부상
김민표 기자 2025. 9. 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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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와이넷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8일 오전(현지시간) 예루살렘 동북부 라모트 교차로 부근에서 최소 2명의 괴한이 62번 버스에 타고 있던 시민을 향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총격으로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 2명이 무력화됐다고 밝혔지만 사살 여부 등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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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경찰과 구조대가 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와이넷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8일 오전(현지시간) 예루살렘 동북부 라모트 교차로 부근에서 최소 2명의 괴한이 62번 버스에 타고 있던 시민을 향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총격으로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중상입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 2명이 무력화됐다고 밝혔지만 사살 여부 등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장 사진을 보면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무기는 '카를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스웨덴제 칼구스타프 기관총과 유사한 형태로 알려졌습니다.
이 총기는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민표 기자 minpy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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