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만 변하지 않는"..김필, '필' 좋은 '해피 엔드' [6시★살롱]

최혜진 기자 2025. 9. 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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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필이 뻔하지만 변함없을 행복을 노래한다.

8일 오후 6시 김필의 새 싱글 '해피 엔드'(HAPPY END)가 발매됐다.

'해피 엔드'는 김필이 단독으로 작사하고 작곡 또한 참여한 곡으로, 브릿팝 스타일의 미드템포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곡은 김필이 지난 2023년 11월 발표한 '라이프'(LIFE) 이후 1년 11개월 만의 신보이자 웨이크원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싱글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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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웨이크원 제공
가수 김필이 뻔하지만 변함없을 행복을 노래한다.

8일 오후 6시 김필의 새 싱글 '해피 엔드'(HAPPY END)가 발매됐다.

'해피 엔드'는 김필이 단독으로 작사하고 작곡 또한 참여한 곡으로, 브릿팝 스타일의 미드템포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담백하면서도 여운이 깊게 남는 사운드가 특징이며 기타·베이스·드럼·피아노가 차례로 쌓이며 만들어내는 섬세한 질감이 김필의 보컬과 맞물려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신을 가끔 원망해 보고 날 부정해 봐도
늘 똑같아
매일 겪는 상실이라서 아프지 않을 거라고
I don't give a damn

Someday I can find a way
Someday I can find a way
지고 싶지 않아 매번 되새기던 말
행복을 이야기하면
문득 겁이 나는 건
아직도 난 미완성인 청춘인가 봐

We'll never be like that
We'll never lose ourselves
망가지지 않게 더 힘껏 소리쳐
지겹도록 반복되는 시간 속에 머물며
결국엔 뻔하지만 변하지 않는
영원한 Happy end
/사진=웨이크원 제공

뮤직비디오에는 김필 특유의 보이스와 감성 짙은 분위기가 담겼다. 기타·베이스·드럼·피아노 사운드에 김필의 목소리까지 어우러지는 이번 곡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다독인다.

무대에 서 있는 김필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시계를 연상하는 무대에 서 있는 그는 지겹도록 반복되는 시간 속에 머물면서도 결국엔 뻔하지만 변하진 않는 행복을 힘껏 소리치며 위로를 선사한다.

이번 곡은 김필이 지난 2023년 11월 발표한 '라이프'(LIFE) 이후 1년 11개월 만의 신보이자 웨이크원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싱글앨범이다. 더불어 데뷔 14주년을 맞은 해에 발매되는 만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졌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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