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장태오·정유진, 열애설 부인 "동료 이상의 관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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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장태오와 무용수 겸 인플루언서 정유진이 열애설을 일축했다.
장태오 측은 오늘(8일) YTN star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방송 이후 스케줄이 겹치고, 정유진의 중화권 활동을 돕는 과정에서 함께 이동하는 일이 많아 오해가 생긴 것 같다. 동료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유진 소속사도 본지에 "장태오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해외 일정이 겹쳐서 함께 소화하다 보니 빚어진 오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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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장태오와 무용수 겸 인플루언서 정유진이 열애설을 일축했다.
장태오 측은 오늘(8일) YTN star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방송 이후 스케줄이 겹치고, 정유진의 중화권 활동을 돕는 과정에서 함께 이동하는 일이 많아 오해가 생긴 것 같다. 동료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유진 소속사도 본지에 "장태오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해외 일정이 겹쳐서 함께 소화하다 보니 빚어진 오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으며, 이후 '현실 커플'이라는 추측이 온라인상에 제기돼왔다.
최근 두 사람이 패션쇼 등 행사에 동반 참석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태오는 드라마 '로맨스, 토킹', '비밀의 남자', '태종 이방원' 등과 해외 영화에 출연했으며, 정유진은 이화여대 한국무용과 출신으로 모델·무용가·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장태오 SNS]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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