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자존심 세웠다… 최용희, 광주세계선수권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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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간판스타 최용희(41)가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양궁 대표팀의 첫 메달이자,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에서 김종호가 따낸 동메달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2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메달이다.
최용희의 동메달을 끝으로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경기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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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간판스타 최용희(41)가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용희는 8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 대회 나흘째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낙스(미국)에게 146-145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용희는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 한국 양궁 대표팀의 첫 메달이자,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에서 김종호가 따낸 동메달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2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메달이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정규 엔드 15발 중 14발을 10점에 맞췄던 최용희는 맞대결 상대인 지라드와 슛오프 대결까지 간 끝에 마지막 발을 9점을 쏘며 3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아쉬움을 삼킨 최용희는 3위 결정전에서 1엔드에 2점을 뒤지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2엔드에서 1점차로 쫓아가더니 5엔드 마지막 화살을 10점에 꽃으며 극적인 1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준결승에서 최용희를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지라르는 마티아스 풀러턴(덴마크)을 150-149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풀러턴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한국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개인전 입상에 실패했다. 한승연은 32강전에서, 소채원은 2회전에서 탈락했다. 최용희의 동메달을 끝으로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경기 일정을 마쳤다.
이제 한국 리커브 대표팀의 차례다. 9일 오전 남여 단체전을 시작으로 혼성 단체전이 열린다. 이어 10일과 11일에는 개인전이 펼쳐진다. 남자 대표팀에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여자 대표팀에서는 임시현, 강채영, 안산이 금빛 과녁을 조준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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