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코리아배당 ETF 순자산 5천억 돌파

박규준 기자 2025. 9. 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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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 (미래에셋운용 제공=연합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5천억원을 넘겼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 ETF의 순자산액은 5일 종가 기준으로 5천4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상장한 국내 주식형 ETF 중 최대 순자산액에 해당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이 상품은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뽑은 우량주 30개에 분산 투자합니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현대글로비스(5.5%), 삼성생명(5.0%), DB손해보험(4.7%), BNK금융지주(4.5%) 등이 있습니다.

미래에셋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저금리 상황 속에서 고배당주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지속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 성장과 고배당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배당 투자자들을 위한 최적의 설루션"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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