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400만 넘었다···역대 日 애니 흥행 톱3 달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400만 관객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8일 오후 4시 15분 기준 누적관객수 4백만8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귀멸의 칼날’은 누적관객수 393만1252명을 기록한 ‘너의 이름을’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국내 관객수 순위 3위에 등극했다. 1위는 ‘스즈메의 문단속’,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각각 558만명, 490만명이다.
‘귀멸의 칼날’은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 사냥 조직 ‘귀살대’에 입대한 카마도 탄지로와 귀살대원들이 혈귀들의 본거지인 ‘무한성’에 진입한 뒤 최정예 혈귀들과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귀멸의 칼날’은 지난 22일 개봉 이후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신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개봉 5일째 200만 돌파, 개봉 10일차인 지난 31일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귀멸의 칼날’은 흥행 행보를 보이며 ‘좀비딸’을 제치고 올해 최단 기간 300만 돌파를 달성했다. 이어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 31일이 걸린 ‘스즈메의 문단속’의 국내 일본 애니메이션 400만 관객 기록까지 넘어서며 1위에 올랐다.
또한 ‘귀멸의 칼날’ 4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VS 비주얼 2탄 스틸’이 공개됐다. 이번 스틸은 충주 ‘코쵸우 시노부’와 상현 혈귀 ‘도우마’의 대결 장면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언니 ‘코쵸우 카나에’를 앗아간 원수 ‘도우마’를 마주한 ‘시노부’의 격정적인 감정과 냉기를 바탕으로 한 ‘도우마’의 압도적인 혈귀술이 맞부딪히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충주 ‘시노부’의 벌레의 호흡과 혈귀를 죽게 하는 등꽃의 독 등 다채로운 기술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한편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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