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으로 이적한 최고의 식스맨 클락슨, “팬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박종호 2025. 9. 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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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적에 만족을 표현 클락슨이다.

올해의 식스맨을 수상했던 조던 클락슨(191cm, G)과 게르송 야부셀레(203cm, F)를 FA로 영입했다.

뉴욕으로 이적한 클락슨 역시 만족감을 전했다.

그는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원래부터 뉴욕에 오고 싶었다. 아마도 대부분의 선수들의 목표일 것이다. (웃음) 정말로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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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적에 만족을 표현 클락슨이다.

뉴욕은 이번 비시즌 큰 변화를 단행했다. 칼 앤써니 타운스(211cm, C)와 미칼 브릿지스(198cm, G-F)를 영입하며 견고한 주전 라인업을 구축했다. 실제로 강력한 주전 라인업을 앞세워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25년 만에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그러나 컨퍼런스 파이널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시리즈 출발부터 불안했다. 홈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4쿼터 밀리며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3차전을 잡아내며 반등했지만, 4차전을 패했다. 1경기만 더 패하면 시즌이 끝나게 되는 상황. 뉴욕은 홈에서 치른 5차전에서 승리하며 시리즈를 6차전까지 끌고 갔다. 다만 빈약한 수비에 발목을 잡히며 결승 무대는 밟지 못했다. 시즌 마무리가 아쉬웠던 뉴욕이다.

이에 뉴욕은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게 됐다. 또, 약점마저 보완했다. 부족했던 벤치를 두텁게 만들었다. 올해의 식스맨을 수상했던 조던 클락슨(191cm, G)과 게르송 야부셀레(203cm, F)를 FA로 영입했다. 두 선수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특히 클락슨은 리그 최고의 벤치 득점원이었던 선수다. 뉴욕은 약점인 벤치마저 보강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뉴욕으로 이적한 클락슨 역시 만족감을 전했다. 그는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원래부터 뉴욕에 오고 싶었다. 아마도 대부분의 선수들의 목표일 것이다. (웃음) 정말로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여기서 경기를 해보면 안다. 팬들의 에너지가 대단하다. 그런 에너지 덕분에 선수들이 힘을 내는 것 같다. 또, 멋진 플레이를 하면 팬들이 누구보다 좋아해 준다. 나는 그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 브런슨과 하트와 함께 뛸 수 있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클락슨은 지난 시즌 부상과 팀의 리빌딩으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평균 16.2점 3.7어시스트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기량에는 의문부호가 없는 선수다. 또, 개인 능력으로 득점을 만들 수 있는 선수다. 그의 합류는 제일런 브런슨(185cm, G)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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