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27만 가구 착공 추진에 건설주 강세…동신건설 15%↑[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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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에 총 135만가구를 공급하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건설주가 강세다.
주택 공급이 늘어나면 건설사들의 수주도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정부는 지난 7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늘리고, 민간 건설사는 시공만 하도록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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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정부가 수도권에 총 135만가구를 공급하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건설주가 강세다. 주택 공급이 늘어나면 건설사들의 수주도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신건설(025950)은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5.16%) 오른 1만 9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건설(005960)(10.74%), 금호건설(002990)(9.38%), KCC건설(021320)(6.77%) 등 중소형 건설사들과 함께 GS건설(006360)(2.29%), 대우건설(047040)(1.59%), DL이앤씨(375500)(1.04%), 현대건설(000720)(0.84%) 등 대형사들도 상승 마감했다.
건설사 외에도 한일시멘트(신설)(300720)(4.58%), 삼표시멘트(038500)(1.68%) 등 시멘트 관련주도 상승했다. 모듈러 관련 업체인 금강공업(014280)(14.86%), 엔알비(475230)(7.78%) 주가도 일제히 올랐다.
정부는 지난 7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매년 신규 주택 27만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총 135만가구 공급이 목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늘리고, 민간 건설사는 시공만 하도록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정부는 이외에도 투기 수요 유입이 이어지지 않도록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일부 강화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을 확대하는 등 수요 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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