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어"...역대급 찬사, 미친 활약으로 EPL GK 랭킹 '1위' 등극! 차기 주장감 '인증'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굴리에모 비카리오(토트넘)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퍼스 글로벌’에 비카리오는 현재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방률 1위에 올랐다.
3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골문을 지킨 비카리오는 두 번의 클린시트로 1골만 허용했으며 선방률 92.9%로 최고 순위를 자랑했다. 아스널의 다비드 라야가 90.9%로 2위, 첼시의 로베르토 산체스가 3위(88.9%)로 그 뒤를 이었다.
비카리오는 2023-24시즌에 엠폴리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토트넘은 비카리오 영입에 2,000만 파운드(약 375억원)를 투자했다. 비카리오는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여러 차례 놀라운 선방을 펼치며 위고 요리스(LAFC)의 후계자로 떠올랐다.
올시즌에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비카리오는 번리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무실점에 성공하며 연승을 이끌어냈다. 비록 번리와의 3라운드에서는 0-1로 패했지만 비카리오의 선방이 없었다면 토트넘은 대량 실점을 할 수도 있던 경기였다. 그만큼 비카리오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비카리오는 이번 여름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을 향한 존중도 여러 차례 표현했다. 비카리오는 손흥민의 퇴단 소식을 접한 후 "손흥민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다. 나는 그를 인간적으로 사랑했고 함께 라커룸을 쓰면서 우승을 이뤄냈다. 서로를 기록할 것이며 빌바오에서 만든 그 밤은 평생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는 나의 캡틴"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손흥민이 맡았던 주장이라는 역할에 대해서도 "이제는 우리가 그의 뒤를 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카리오는 손흥민이 떠난 후 차기 주장 후보로 언급됐다. 결과적으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지난 시즌 부주장이던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주장을 넘겼지만 비카리오 또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도 "비카리오는 뛰어난 실력과 함께 팀을 잘 이끄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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