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뱀피르’ 초반 흥행에 강세 기록…미래에셋 “일매출 20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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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신작 MMORPG '뱀피르'의 초반 흥행에 힘입어 강세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뱀피르'가 현재 20억원대 일매출을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한다며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종전 8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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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넷마블은 한국거래소(KRX) 기준 전거래일 대비 5.92% 오른 6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6만5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서는 상승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이날 강세에는 지난달 출시한 신작 MMORPG ‘뱀피르’의 초반 흥행이 영향을 준 모습이다. 특히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뱀피르’가 현재 20억원대 일매출을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한다며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종전 8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달 26일 출시한 ‘뱀피르’는 첫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지난 4일 구글 플레이에서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현재도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초기 일매출은 30억원대, 현재는 20억원대 일매출을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하고 3분기 일평균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5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 3분기 영업이익을 850억원으로 상향한다”라며 “3분기 일평균 매출액에 대한 컨센서스는 10억원 수준에 불과함에 따라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글로벌 매출 호조에 따른 실적 서프라이즈도 예상했다. 현재 컨센서스는 2분기 이후 감소한 트래픽을 고려해 3분기와 4분기 세븐나이츠 매출액에 대한 가파른 하향 안정화를 가정하고 있으나 9월 18일 예정된 글로벌 지역에서의 성과가 2분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시킬 것이란 전망이다.
임 연구원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매출을 반영한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28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0% 상회할 전망”이라며 “신작 흥행 및 글로벌 확장 성과와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에 따른 3, 4분기 연속적인 서프라이즈가 예상되고 대형 신작 출시가 다가오는 구간임을 고려시 4분기에 강력한 시작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넷마블은 ‘뱀피르’ 외에도 지난 4일 ‘킹오브파이터 AFK’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으며 오는 18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출시를 비롯해 ‘스톤에이지: 펫월드’, ‘몬길: 스타다이브’, ‘프로젝트 SOL’,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등의 신작 출시를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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