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다음 달 마카오 오픈 출격…"첫 방문,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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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 간판 임성재가 다음 달 마카오 대회에 나선다.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16일부터 나흘간 마카오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임성재가 출전한다고 8일 밝혔다.
PGA 투어 통산 2승과 프레지던츠컵 3회 출전 경력을 자랑하는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마카오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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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는 10월16일 마카오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SJM 마카오 오픈. (사진=SJM 마카오 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2025.09.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is/20250908164519332cshs.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남자골프 간판 임성재가 다음 달 마카오 대회에 나선다.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16일부터 나흘간 마카오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임성재가 출전한다고 8일 밝혔다.
PGA 투어 통산 2승과 프레지던츠컵 3회 출전 경력을 자랑하는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마카오 무대에 선다.
임성재는 조직위를 통해 "마카오 오픈의 경쟁력 있는 필드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대회는 물론 대회가 열리는 마카오에 대해서도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동료 선수들로부터 마카오 골프 & 컨트리클럽 코스는 아름답지만 까다롭다고 들었다. 첫 마카오 방문을 성공적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고 싶다"고도 말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엔 임성재를 비롯해 총 144명이 출전해 트로피를 향한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 아시안투어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라타논 완나스리찬(태국)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남자 골프 전설 량원충도 출사표를 냈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도 이번 대회에 출격한다.
지난 1999년 마카오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웨스트우드는 "올해 10월 마카오 오픈에 다시 출전하게 돼 기쁘다"며 "26년 전 이곳에서 우승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이 코스는 언제나 내 최고의 플레이를 끌어낸다. 올해 두 번째 우승컵을 가져오고 싶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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