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전승 ERA 1.29 롯데 킬러' 와이스, 9일 쉬고 표적 선발…'5강 탈락 위기' 롯데, 박세웅이 구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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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오는 9일 에이스들이 총출동한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9일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는 부산 사직구자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와이스는 올해 롯데를 상대로 4경기(28이닝) 4승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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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순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오는 9일 에이스들이 총출동한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9일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는 부산 사직구자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와이스는 26경기(155⅓이닝) 14승 4패 평균자책점 2.95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달 30일 삼성전(6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패배)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와이스는 자신있는 상대인 롯데를 만난다. 와이스는 올해 롯데를 상대로 4경기(28이닝) 4승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1위 LG에 5게임차 뒤처져 있는 한화는 '롯데 킬러' 와이스로 확실한 1승을 따낸다는 각오다.
6위 롯데 역시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1승 1승이 간절하다. 5위 KT와 0.5게임차밖에 나지 않아 언제든지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쉽지 않은 상대인 한화를 상대로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3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박세웅은 박세웅은 올 시즌 25경기(145이닝) 11승 11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5경기(31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3.19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위 한화의 추격을 뿌리쳐야 하는 1위 LG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10위 키움을 만난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투수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4경기(25이닝) 4승 평균자책점 0.36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알칸타라는 15경기(96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중이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3위를 굳히고 있는 SSG는 창원 NC파크에서 NC와 맞붙는다. SSG는 드류 앤더슨, NC는 신민혁이 선발투수다. 앤더슨은 26경기(149⅓이닝) 10승 6패 평균자책점 2.11로 활약중이다. 리그 평균자책점과 탈삼진(214) 2위에 올라있다. 신민혁은 24경기(115이닝) 5승 3패 평균자책점 5.17로 부진한 모습이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KT와 두산이 맞대결을 벌인다. KT는 소형준, 두산은 곽빈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소형준은 올 시즌 23경기(130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3.25, 곽빈은 15경기(86이닝) 3승 5패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중이다.
가을야구 진출이 절실한 삼성과 KIA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투수로 발표했다. 가라비토는 올 시즌 11경기(60⅓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중이다. 네일은 26경기(159⅓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2.32로 활약하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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