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천시, 단월교 재가설 준공⋯안전한 교통환경 마련

홍성용 기자 2025. 9. 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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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안심하고 통행 기반 마련
▲ 이천시 단월동 원두천에 새로 가설된 단월교 위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단월동과 주미리를 연결하는 단월교가 재가설 공사를 마치고 개통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현장에서 교량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포함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단월동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단월교는 원두천 위에 설치된 교량이다. 기존 시설은 노후화가 심해 집중호우 발생 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량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번 준공으로 주민들은 기상 악화 시에도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관내 노후 교량에 대한 정밀 점검과 정비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여주=홍성용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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