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칠성초중 탁구팀, 전국대회 충북대표 출전

강신욱 기자 2025. 9. 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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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여중부팀 우승
▲ 31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해 11월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괴산 칠성초중학교 여중부 탁구팀. /칠성초중학교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괴산 칠성초중학교는 여중부 탁구팀이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충북대표로 출전한다고 8일 밝혔다.

칠성초중 탁구팀은 지난 5일 열린 31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여중부팀이 우승하면서 11월 9~10일 전북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남중부팀도 이번 도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칠성초중은 학교 이전과 함께 탁구 전용교실을 마련해 학생들이 방학은 물론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도 꾸준히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상묵 교장은 "작은 시골학교에서 2~3학년 전교생이 출전해 이룬 성과라 의미가 크고 학생들이 꿈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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