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국 중 최하위 강등' 모랄레스 감독, 女 배구대표팀 계약 조기 종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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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가 페르난도 모랄레스(43) 여자배구대표팀 감독과의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대한배구협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모랄레스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랄레스 감독 체제의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7월 일본 지바에서 열린 VNL 최종전에서 프랑스에 세트 스코어 0-3(17-25, 19-25, 21-25)으로 완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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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모랄레스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랄레스 감독은 2024년 3월 선임돼 2026년 국가대표 시즌 종료까지 지휘하는 계약을 맺었지만, 이번 회의에서 계약 조기 종료가 확정됐다.
협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 등 주요 대회가 이어지는 2026년을 대비해 대표팀 재도약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를 선임할 계획"이라며 "향후 공개 채용을 통해 감독을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에는 위원 7명 중 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세대교체가 진행 중인 대표팀을 선수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강등이라는 성적 부진을 결정적인 아쉬움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참석 위원 전원의 동의로 계약 종료가 의결됐다.

하지만 하루 뒤 태국이 캐나다와의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2-3(25-17, 23-25, 28-30, 25-23, 13-15)으로 패하면서도 승점 1을 추가했다. 결국, 한국은 태국과 승점 6으로 동률을 이루고도 세트 득실률에서 0.314로 밀려 0.323을 기록한 태국에 뒤졌다. 최종 순위 18개국 중 최하위에 머문 한국은 강등이 확정됐다.
한국 여자배구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쓰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김연경, 양효진 등 황금세대가 차례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뒤 내리막길을 걸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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