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망 '관악구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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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A씨 신상 공개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피의자 조사 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A씨는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피자가게에서 본사 직원 B씨(49)와 인테리어 업자이자 부녀지간인 C씨(60)·D씨(32) 등 3명을 주방에 있던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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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A씨 신상 공개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피의자 조사 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A씨는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피자가게에서 본사 직원 B씨(49)와 인테리어 업자이자 부녀지간인 C씨(60)·D씨(32) 등 3명을 주방에 있던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자해를 했다. 이 때문에 현재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중상을 입은 관계로 완치된 이후에 조사가 가능하다”며 “현재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A씨는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게 인테리어 문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갈등을 빚어왔고 범행 당일도 같은 이유로 말다툼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경찰은 피해자들에 대한 부검은 완료된 상태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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