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부산구치소 20대 재소자 사망… 폭행 추정

김준현 2025. 9. 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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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법경찰팀에서 수사 중
“자세한 사항 말할 수 없어”
부산 사상구 주례동 부산구치소 일대 모습. 부산일보DB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에서 20대 남성 재소자 1명이 숨져 관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부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일 오후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에서 20대 재소자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재소자들에게 폭행을 당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지낸 방에는 재소자가 3명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A 씨 사망 사건은 부산구치소 내 특별사법경찰팀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구치소 관계자는 “사망 사건이 있었고 이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