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카 인기 재확인…스타일 따라한 팬들·그리고 등장한 뚜비들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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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의 서울 콘서트가 끝이 난 가운데, 이 공연에서 댄서 쿄카의 인기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쿄카는 자신이 마이크를 들 때마다 터져 나오는 큰 함성에 민망한 듯 웃어 보이기도 했으며, 7시 공연이 마무리될 때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며 겪은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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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의 서울 콘서트가 끝이 난 가운데, 이 공연에서 댄서 쿄카의 인기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지난 6~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스우파3'의 서울 공연이 펼쳐졌다. 그중 7일에는 우승팀인 오죠갱의 쿄카가 라인업에 오른 날이라 더욱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날 공연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오죠갱의 팬덤 색깔인 초록색으로 단장을 한 관객들이 상당수 눈에 띄었다.
특히 쿄카가 '스우파3'에서 입고 나온 옷들을 입은 팬들도 상당했으며 '오죠갱' 문구가 적힌 초록색 타월을 든 팬들도 대거 눈에 띄었다.
이 중 강렬한 임팩트를 준 팬들도 있었는데, 쿄카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텔레토비의 '뚜비' 복장을 한 관객들이었다. 이들은 뚜비탈을 구해 객석에서 오죠갱을 응원했고, 모든 무대가 끝난 후 쿄카는 뚜비 복장을 한 팬을 발견하고 박장대소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오죠갱과 쿄카가 등장할 때마다 남다른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방송에서 봤던 무대를 재현할 때도 큰 함성과 박수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쿄카는 자신이 마이크를 들 때마다 터져 나오는 큰 함성에 민망한 듯 웃어 보이기도 했으며, 7시 공연이 마무리될 때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며 겪은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스우파3' 공연은 오는 13일 부산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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