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협력한다" SBS-한국세무사회 MOU 체결
심영구 기자 2025. 9. 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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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와 한국세무사회는 오늘(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본사에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서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1만 7천여 명 회원이 300만 중소기업·소상공인 세무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면서 "세무사들이 홍보대사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일본 이상으로 활성화시키고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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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방문신 사장(왼쪽)과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SBS와 한국세무사회는 오늘(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본사에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의 문제로 떠오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극복 방안을 찾자는 취지에서 추진됐습니다.
SBS는 그동안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와 방송을 해나가면서, 고향사랑기부대상 신설 등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마을세무사' 사업을 진행하면서 세무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협약식에서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1만 7천여 명 회원이 300만 중소기업·소상공인 세무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면서 "세무사들이 홍보대사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일본 이상으로 활성화시키고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방문신 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라는 매우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세무사회와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SBS는 조금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양측은 오는 11월 13일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의 성공적 개최를 비롯한 제도 확산과 '마을세무사' 등 한국세무사회 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 SBS 방문신 사장, 양윤석 보도본부장, 정호선 보도특임국장, 신승근 고향사랑기부대상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한국세무사회에선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천혜영 부회장, 장신기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심영구 기자 soe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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