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경북오픈 내달 1일 신설…‘아포짓 대회’서 정규 대회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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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내달 1일부터 나흘간 경북 예천군의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KPGA 경북오픈'은 기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아포짓 대회(Opposite Tournament)'를 일반 정규투어 대회로 승격해 개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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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이 내달 1일부터 나흘간 경북 예천군의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KPGA 경북오픈’은 지난 3월 의성발 경북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돕고자 ‘채리티(charity)’ 성격의 대회로 열린다.
김원섭 KPGA 회장은 “먼저 산불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이 같은 취지에 동참해준 한맥CC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KPGA 경북오픈’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KPGA 경북오픈’은 기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아포짓 대회(Opposite Tournament)’를 일반 정규투어 대회로 승격해 개최하는 것이다.
‘아포짓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총상금 5억 원, 제네시스 포인트 80% 비율 지급, 선수 84명 출전으로 계획된 바 있다. 84명은 유럽 DP 월드투어와 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참가 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 중 KPGA 투어 시드 우선순위 84명이다.
이에 김원섭 회장은 “올 시즌 KPGA 투어 일정 발표 시 ‘아포짓 대회’를 창설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선수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인해 ‘아포짓 대회’를 일반 정규투어 대회로 승격하기로 결정했다”며 “더불어 올 시즌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고 보완해 2026년은 더욱 풍성한 KPGA 투어가 될 수 있게 꼼꼼히 준비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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