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벽 앞에 선 이민정, 논란 차단..예수상 명품백 사진 그 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배우 이민정이 오해의 소지를 차단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침 저녁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 금방 가을이 오겠지. 차분한 분위기로 트렌치코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민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침 저녁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 금방 가을이 오겠지. 차분한 분위기로 트렌치코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렌치코트 차림에 영국의 명품 브랜드 B사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벽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예수상 앞에서 명품백을 홍보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을 빚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림 한점 걸려 있지 않은 벽 앞 소파에 앉거나, 여러 책이 꽂혀 있는 책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논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니스 사진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이민정은 당시 "photo by 손예진 in ven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해당 사진에는 예수상 앞에서 명품백을 들고 서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일부 해외 네티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명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것은 무례하다", "신성 모독이다"라며 비판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민정은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몇백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살려서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다"며 "전 기독교 신자이고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은 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앞으로 더 주의해서 살피겠다"고 사과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 아내' 아찔 추락 사고..이혜원 "바닥에 얼굴 갈렸다" 상처투성이 '충격' | 스타뉴스
- 남보라, 마음 무거운 소식 전했다.."후회와 미안함에 눈물만 흘러" | 스타뉴스
- '등 터진' 이승기 [★FOCUS] | 스타뉴스
- '신발' 민도희·김나영→'담배' 용준형..공중도덕 잊은 연예인들[★FOCUS] | 스타뉴스
- "자녀 앞 '알몸 불륜' 들켜 폭행·방치"..유명 혼성그룹 래퍼, 상간 소송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차트 85주간 진입..K팝 솔로곡 최장·최초 大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Echo', 2025 오리콘 연말 앨범 랭킹 K팝 솔로 1위·유일 진입 | 스타뉴스
- '마흔넷' 김민희, 아들 출산 1년만..홍상수 감독 혼외자 목격담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컴백 하루 앞두고..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29주째 1위 | 스타뉴스
- '나는 솔로' 사상 최초..30기 영철, 평범함 증명 실패 후 오열 "난 특이해"[★밤TView]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