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이용진 신기루 욕설도 참았다 “조롱거리 주려고 재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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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의 각종 조롱, 욕설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김장훈은 9월 6일 개그맨 이용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제16회 김장훈 조롱잔치2' 영상에 출연했다.
김장훈은 "백숙이지"라며 유쾌하게 응수했다.
김장훈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치킨) 광고 하나 찍고 끝내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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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장훈이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의 각종 조롱, 욕설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김장훈은 9월 6일 개그맨 이용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제16회 김장훈 조롱잔치2' 영상에 출연했다.
등장부터 화려했다. 닭털을 연상시키는 흰색 털 의상을 입고 나타난 것. 이에 출연진은 "형님 의상이", "잠깐만 이건 너무 과하잖아", "선배님 너무 하야니까 닭 똥꼬에서 막 태어나고 있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장훈은 "백숙이지"라며 유쾌하게 응수했다. 이어 "너네한테 조롱거리 하나 주려고 왔어"라며 웃었다.
이용진은 "내가 봤을 때 형이 이제 닭을 종교화했네"라고 농담했다. 김장훈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치킨) 광고 하나 찍고 끝내야지"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진짜 웃긴 게 아까 (신)기루랑 두 번째로 본 건데 내 머리 보고 씨X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신기루는 "너무 놀라서"라고 해명했다.
김장훈은 "그러더니 더 웃긴 건 '미안해'라고 하더라. 미안하다는 게 더 웃기다"고 이야기했다. 신기루는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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