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백허그 생중계'...여성 이혼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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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현장이 포착된 여성이 결국 남편과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인사책임자(CPO)였던 크리스틴 캐벗이 지난달 남편 앤드루 캐벗과의 이혼 소송을 뉴햄프셔주 포츠머스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7월 16일, 캐벗은 같은 회사 CEO 앤디 바이런과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했다가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키스 캠'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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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현장이 포착된 여성이 결국 남편과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인사책임자(CPO)였던 크리스틴 캐벗이 지난달 남편 앤드루 캐벗과의 이혼 소송을 뉴햄프셔주 포츠머스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혼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이며, 다음 심리는 11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16일, 캐벗은 같은 회사 CEO 앤디 바이런과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했다가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키스 캠'에 포착됐다. 캠에 잡힌 남녀가 입을 맞추는 대신 혼비백산 놀라며 도망치자,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은 "불륜이거나 수줍음이 많은 것 같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는 농담 삼아 한 말이었지만, 해당 영상이 SNS에 올라가면서 바이런과 캐벗에게 각각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캐벗은 한 번 이혼한 뒤 지난 2022년 앤드루 캐벗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런은 해당 논란으로 7월 19일 아스트로노머의 CEO 자리에서 해고됐고, 며칠 뒤 캐벗도 CPO에서 물러났다.
바이런의 배우자인 케리건 바이런 역시 자신의 SNS 프로필에서 남편의 성 '바이런'을 삭제한 뒤,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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