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변을 만든 지킥 조지아 감독, “우승 후보를 꺾은 것이 자랑스럽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이변을 만든 조지아다.
조지아는 8일(이하 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유로바스켓 16강에서 프랑스 상대로 80-7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조지아의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프랑스였다.
그러나 조지아는 4쿼터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프랑스마저 꺾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이변을 만든 조지아다.
조지아는 8일(이하 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유로바스켓 16강에서 프랑스 상대로 80-70으로 승리했다. 대이변을 만든 조지아다.
조지아는 C조에 속해있었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함께 죽음의 조로 불렸다. 조지아의 최종 성적은 2승 3패였다. 그러나 스페인을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이 역시도 이변이었다. 10년 만에 본선에 오른 조지아였다.
그러나 조지아의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프랑스였다. 루디 고베어, 빅터 웸반야마가 없어도 여전히 강력한 상대였다. 그러나 조지아는 4쿼터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프랑스마저 꺾었다.
3쿼터까지는 접전이었다. 조지아의 외곽포가 뜨거웠다. 반대로 프랑스의 외곽 슛은 연이어 실패했다. 58-54로 4쿼터를 맞이했다. 조지아는 4쿼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토르니케 셴겔리아가 공수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했다. 팽팽한 상황에서 3점슛도 성공했고, 자유투도 성공했다. 이런 활약으로 점수 차를 6점으로 벌렸고, 남은 시간을 지킨 조지아는 경기에서 승리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던 조지아다. 셴겔리아가 24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카마 발드윈도 24점을 기록했다. 팀의 에이스인 고가 비타제도 3점슛 어시스트, 블록슛 등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소화했다.
경기 후 알렉산다르 지킥 감독 조지아 감독도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우리는 예선부터 이런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게 프랑스에도 통했다. 선수들이 강하게 나섰고,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내용과 결과에 모두 만족한다. 우리는 축하받을 만한 일을 해냈다. 우승 후보를 꺾은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또, “누군가는 우리가 운으로 8강까지 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역시도 행복하다. 우리는 처음으로 8강까지 왔다. 결과가 중요한 것이다. 다음 경기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지아는 처음으로 유로바스켓 8강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또 다른 우승 후보인 세르비아를 꺾은 핀란드다. 조지아는 여전히 언더독이다. 그러나 이미 이변을 만든 경험이 있는 팀이다. 과연 조지아가 핀란드까지 꺾으며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FIBA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