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 기증' 김나영, 냄비 한개 100만원…4년 사용 후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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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소중히 여기는 100만원대 냄비를 소개했다.
지난 7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는 '2년 만에 소개하는 나영이네 주방찐템. 냄비, 도마, 칼 정보 다 있다'라는 영상의 제목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제가 되게 잘 사용하고 있는 냄비를 소개하겠다. 벌써 사용한 지 4년 정도 됐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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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소중히 여기는 100만원대 냄비를 소개했다.
지난 7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는 '2년 만에 소개하는 나영이네 주방찐템. 냄비, 도마, 칼 정보 다 있다'라는 영상의 제목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평소 애정하는 주방 아이템들을 직접 보여주며 자세한 사용 후기를 전했다.
김나영은 "제가 되게 잘 사용하고 있는 냄비를 소개하겠다. 벌써 사용한 지 4년 정도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여기 시스템이 특이하다. 아는 사람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 아는 언니가 '한 번 가볼래?'라고 해서 갔는데 가면 음식을 엄청 만들어준다. 정말 신기하다. '어떻게 냄비에서 저런 음식이 나오지?'라는 생각이 든다. 밥을 엄청 많이 배부르게 먹여준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냄비 가격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밝혔다. 김나영은 "가격대가 좀 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거 너무 비싼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음식을 먹어봤으니" 어쩔 수 없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냄비를 살 때 어떤 냄비를 많이 쓰게 될지 몰라서 작은 냄비도 사고 큰 냄비도 샀다. 더 많이 살수록 할인이 된다. 그러니까 막 사는 거다. 근데 그분이 얘기해주셨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쓰다 보면 평생 쓰는 거다. 그래서 나중에 보면 전혀 비싸지 않다'라고 하더라. 실제로 사용해 보니 그 말이 맞았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영이 소개한 냄비는 미국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S사 제품으로, 일반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구할 수 없으며 공식 대리점이나 판매자를 통해 직접 제품 설명을 듣고 구매해야 한다. 단품 가격은 약 80만~100만원대이며 세트 제품의 경우 500만원에서 1,200만원까지로 알려졌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2만 분의 1의 확률로 유전자와 일치하는 환자를 만나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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