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감소에도 수능 응시자 늘어..'황금 돼지'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도내 수능 응시자가 지난해 대비 900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전년 대비 출생아 수가 '황금돼지의 해'라는 속설로 10% 가량 늘었던 2007년생들이 수능에 응시하는 해가 바로 올해"라며, "의대 정원이 확대됐던 지난해에 비해 졸업생 응시자수는 다소 줄어들었음에도 재학생 수가 많아 일시적으로 응시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JMBC/20250908155621521ogai.jpg)
올해 도내 수능 응시자가 지난해 대비 900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올해 지원자는 재학생 만 3,592명을 포함해 만 7,935명으로 지난해보다 89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졸업생 지원자 비율은 20.8%로 지난해보다 2.1%p 줄어든 가운데, 전국 수능 지원자는 55만 4,174명으로 6%가량 증가했습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전년 대비 출생아 수가 '황금돼지의 해'라는 속설로 10% 가량 늘었던 2007년생들이 수능에 응시하는 해가 바로 올해"라며, "의대 정원이 확대됐던 지난해에 비해 졸업생 응시자수는 다소 줄어들었음에도 재학생 수가 많아 일시적으로 응시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책방지기 문재인·작가 차인표도 참여..'제8회 전주독서대전' 개막
- 여성 승객 불법 촬영한 40대 버스 운전기사 검거
- "'조국 전 대표 대법 선고일'에 당직자들 노래방 출입".. 조국혁신당 "즉각 조사"
- 박진배 전주대 총장 '사직 수리'.. 글로컬대학 '먹구름'
- 490억 모노레일 소송 패소한 남원시 상고.. 안팎에서 '반발'
-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사퇴.. "당내 성 비위 문제에 사과"
- '혁신도시 엑소더스'
- 정읍 단독주택 화재.. 60대 남성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내일 밤 5~40mm 비 전망.. 다음주까지도 늦더위
- 폭우에 '전주 송천2동 진기들' 주민대피령..용소중 등으로 대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