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무위원들 "'국회 난동사태 유발' 김형석, 즉각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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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들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국회 소통관에서 시민들과 충돌을 일으킨 것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며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위원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상습적으로 국민적 분노를 유발하던 김형석이 오늘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난동을 유발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일으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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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들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국회 소통관에서 시민들과 충돌을 일으킨 것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며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위원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상습적으로 국민적 분노를 유발하던 김형석이 오늘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난동을 유발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일으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외부인이 기자회견을 하는 경우 반드시 최소 1인의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해야 하지만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먼발치서 회견이 진행되는 것만 확인하고 자리를 이석했다"며 국회 규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백범 김구 선생이 '일본의 패망을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라고 했다며 또 다른 망발을 내뱉었다"고 비판하고, "해임 건의를 포함해 폭동수괴 김형석의 시대를 종식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김 관장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의 주선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독립기념관 정상화'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와 충돌하는 등 약 40분간 큰 소란이 일었습니다.
지난달 15일 김 관장은 광복절 80주년 경축식에서 "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359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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