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위클리] BNK, 아시아 최강 클럽 가리는 WBLA 출전…WKBL 팀들도 해외 전지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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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팀들도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지난달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BNK 금융 박신자컵이 일본 후지쯔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중국과 대만,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몽골에서 각 나라 챔피언에 오른 6개 팀이 참가한다.
BNK는 후지쯔(일본), 알 울라(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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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WKBL 팀들도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지난달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BNK 금융 박신자컵이 일본 후지쯔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WKBL 구단 중에는 청주 KB스타즈가 4위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신자컵이 종료된 만큼 이제 WKBL 구단들에게도 해외 전지훈련의 시간이 돌아왔다. 행선지는 모두 일본이다.
가장 먼저 나가는 팀은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이다. 우리은행은 12일 출국해 20일 귀국한다. 나고야로 향해 덴소, 미쯔비시, 아이신 등과 총 5경기를 치르고 돌아올 예정이다. 부상 회복 중인 한엄지와 정채원은 참가하지 않는다. 최근에 합류한 이다연 역시 한국에 남아 몸 상태를 끌어올린다.
하나은행도 12일에 시작해 22일까지 일본에 있는다. 토요타, 아이신 등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경기력을 끌어올린다. 김정은, 김시온 등 부상자들은 함께 가지 않는다. 이번 박신자컵 멤버 그대로 비행기에 오른다.
인천 신한은행은 15일에 일본으로 출국한다. 26일까지 총 7번의 연습경기를 치른다. 부상 중인 신지현과 이두나를 제외하고 모두 합류한다.
다음날인 16일에는 용인 삼성생명이 일본을 간다. 7박 8일 일정으로 23일에 돌아온다. 도요타, 미쯔비시, 덴소 등과 5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키아나 스미스, 이주연, 임규리는 몸 관리, 부상 등을 이유로 합류하지 않는다.
KB스타즈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일본에서 진행한다. 부상으로 인해 박신자컵을 뛰지 못했던 박지수도 전지훈련에 합류할 전망이다.

부산 BNK썸은 일정이 타이트하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에서 펼쳐지는 2025 FIBA(국제농구연맹) WBLA(Women’s Basketball League Asia)에 국내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WBLA는 지난해 처음으로 신설된 대회로 아시아 여자 클럽팀끼리 자웅을 겨뤄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다. 중국과 대만,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몽골에서 각 나라 챔피언에 오른 6개 팀이 참가한다. BNK는 후지쯔(일본), 알 울라(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BNK는 이후 10월 1일 일본으로 향해 6일까지 4박 5일간 3번의 연습경기를 치르고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KBL 구단들은 서울 삼성을 제외하고 모두 일본, 대만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은 오는 12일 동국대와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연습경기를 가진다.
9월 2주 차 연습경기 일정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9월 12일(금)
15:30 삼성-동국대(STC)
#사진_WKBL,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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