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SON 유니폼 있는 사람이야!' 1150억 솔란케 토트넘 충성심 폭발...부계정에 자랑→아스널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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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솔란케가 손흥민의 유니폼을 자랑했다.
솔란케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지금까지 내 커리어에서 상대했던 몇몇의 유니폼 컬렉션"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갖고 있는 유니폼 수집 목록을 공개했다.
솔란케는 일렬종대로 가지런히 놓아둔 유니폼 중 손흥민의 유니폼만 맨 위에 빼뒀다.
"여러분은 솔란케의 유니폼 컬렉션에서 어떤 유니폼을 갖고 싶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솔란케의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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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도미닉 솔란케가 손흥민의 유니폼을 자랑했다.
솔란케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지금까지 내 커리어에서 상대했던 몇몇의 유니폼 컬렉션”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갖고 있는 유니폼 수집 목록을 공개했다. 평소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솔란케는 공식 개인 계정 외에도 자신의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부계정을 따로 갖고 있다.
40벌에 가까운 유니폼이 눈길을 끌었다. 솔란케가 그동안 경기를 치르면서 교환하거나 모은 유니폼에는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것이 상당했다. 카세미루, 은골로 캉테, 모하메드 살라, 티아구 실바, 빅터 오시멘, 케빈 더 브라위너, 버질 반 다이크, 엘링 홀란드, 알리송 등 프리미어리그(PL) 스타들의 지분이 상당했다.
그중에서도 손흥민의 유니폼을 가장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 솔란케는 일렬종대로 가지런히 놓아둔 유니폼 중 손흥민의 유니폼만 맨 위에 빼뒀다. 손흥민의 2022-23시즌 시절 토트넘 홈 유니폼이었다. 지난 시즌까지 한 소속팀에서 나란히 활약했던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을 향한 존경심과 애정으로 보여졌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솔란케의 유니폼 모음을 조명했다. “여러분은 솔란케의 유니폼 컬렉션에서 어떤 유니폼을 갖고 싶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솔란케의 사진을 소개했다. 팬들은 “왜 아스널 유니폼은 없어?”, “첼시 것이 제일 많아 보인다”, “손흥민이지! 역시 레전드야” 등의 반응을 남겼다.
솔란케는 이번 시즌 손흥민이 떠난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솔란케는 2023-24시즌 본머스에서 19골 3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만개했다. 히샬리송이 부진하고 해리 케인의 대체자가 마땅치 않던 토트넘은 솔란케에게 6500만 파운드(약 1150억 원)라는 거금을 들여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부상이 자주 발목을 잡으면서 리그 27경기 9골 3도움을 남겼다. 이적료 대비 썩 만족할 활약은 아니었다.
이번 시즌 반등이 필요하다. 프리시즌 기간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개막을 준비하지 못하면서 개막 후 공식전 3경기 모두 교체 출전에 그쳤다. 직전 본머스전에는 아예 결장했고, 토트넘이 랑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하면서 주전 경쟁도 이어가야 한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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