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 오나나, 맨유 떠난다…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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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로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와 임대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결국 맨유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오나나의 처분을 결정했고 아직 이적시장 마감 전인 튀르키예 리그로의 임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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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와 임대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나나의 임대 이적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합의는 마친 상태"라며 "가까운 소식통은 오는 14일 페네르바체와의 경기에 오나나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
카메룬 국적인 오나나는 과거 아약스(네덜란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에릭 텐하흐 전 맨유 감독은 과거 아약스 시절 함께했던 오나나 영입을 구단에 요청했다. 결국 맨유는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5100만유로(약 830억원)를 주고 그를 영입했다.
오나나는 텐하흐 체제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잦은 실수로 비판받았다. 그는 텐하흐 전 감독이 경질된 후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를 잃었다. 오나나는 2025-26시즌 개막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까지 단 한 경기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지난달 28일 그림즈비 타운(4부 리그)과의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 오랜만에 선발 기회를 얻었으나 승부차기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받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국 맨유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오나나의 처분을 결정했고 아직 이적시장 마감 전인 튀르키예 리그로의 임대를 결정했다. 임대 기간은 한 시즌이며 완전 이적 옵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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