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도 받았다, 'MTV VMA'트로피…"팬들이 없었으면 불가능"

서기찬 기자 2025. 9. 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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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리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블랙핑크의 리사가 로제에 이어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MTV VMA’)서 또 하나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사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솔로곡 ‘본 어게인’으로 ‘베스트 K팝’ 상을 받았다.

‘본 어게인’은 지난 2월 발매된 리사의 정규 1집 ‘얼터 에고’의 네 번째 선공개 싱글이다. 팝스타 도자 캣과 레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리사는 이로써 해당 부문에서 솔로 가수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그는 2022년 ‘라리사’, 2024년 ‘록스타’로 수상했다.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리사는 영상 통화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곡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도자 캣과 레이 고맙다", "팬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번 '베스트 K팝' 부문에는 블랙핑크 멤버 모두가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로제의 ‘톡식 틸 더 엔드’, 제니의 ‘라이크 제니’, 지수의 ‘어스퀘이크’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에스파의 ‘위플래시’, 방탄소년단 지민의 ‘후’,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이 경합을 벌였다.

한편, 리사에 앞서 블랙핑크 멤버 로제 역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곡 ‘아파트(APT.)’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해 그룹의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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