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술김에”…잘못 보낸 카톡 삭제시간 5분→24시간,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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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톡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시간을 5분에서 24시간으로 늘린 이후 메시지 삭제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카카오에 따르면 메시지 삭제 기능 업데이트 후 일주일간 평균 메시지 삭제 이용 건수가 업데이트 전 일주일 평균 이용 건수와 비교했을 때 327% 증가했다.
발송 후 5분이 지난 뒤 메시지를 삭제한 이용자는 업데이트 후 일주일간 일평균 71만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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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dt/20250908151226346ymhx.png)
카카오가 카카오톡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시간을 5분에서 24시간으로 늘린 이후 메시지 삭제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카카오에 따르면 메시지 삭제 기능 업데이트 후 일주일간 평균 메시지 삭제 이용 건수가 업데이트 전 일주일 평균 이용 건수와 비교했을 때 327% 증가했다.
발송 후 5분이 지난 뒤 메시지를 삭제한 이용자는 업데이트 후 일주일간 일평균 71만명에 달했다.
카카오는 지난달 12일 채팅방에서 이미 전송한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시간을 5분에서 24시간 이내로 연장했다.
이는 2018년 삭제 기능을 처음 도입한 지 7년 만에 개편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삭제 메시지를 보낸 사람을 알아볼 수 없도록 삭제한 메시지 표기 방식도 개편됐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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