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노후배관 교체 중 중상… 70대 근로자 상반신에 2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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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위치한 한 목욕탕에서 온수 배관 교체 중 배관이 터져 근로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6분께 평택시 신장동 소재 한 목욕탕에서 노후된 온수 배관을 교체 중 배관이 터져 70대 남성 A씨가 상반신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작업 중 터진 배관으로 80℃ 가량의 온수가 분출되면서 양쪽 팔, 목, 복부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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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위치한 한 목욕탕에서 온수 배관 교체 중 배관이 터져 근로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6분께 평택시 신장동 소재 한 목욕탕에서 노후된 온수 배관을 교체 중 배관이 터져 70대 남성 A씨가 상반신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작업 중 터진 배관으로 80℃ 가량의 온수가 분출되면서 양쪽 팔, 목, 복부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A씨는 응급치료를 받고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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